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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리뷰

김건희녹취록 방송시간, 녹취록 내용, 녹취록 요약 안내

by 좋은하루♥ 2022.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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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녹취록내용에는 접대부쥴리 관련 의혹 해명, 무속/주술관련 의혹 해명, 어머니 최은순 법정다툼관련, 더불어 민주당 노무현,문재인,이재명, 안희정, 미투운동,조국, 국민의힘 윤석렬,박근혜 오빠 김건우, 이명수, 홍준표, 유승민,김종인, 언론,유튜버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현재 김건희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의 회원수가 6만명이 넘어섰다.

 

김건희님 공식 팬카페(건사랑) : 네이버 카페

김건희 여사를 지지하고 응원하기 위한 카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변함없이 활동할 계획함.

cafe.naver.com

 

김건희 프로필

출생
1972년 9월 2일 (49세)
현직
코바나컨텐츠 대표
가족
배우자 윤석열
어머니 최은순
오빠 김건우
학력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회화학 /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미술교육 / 석사 / 1999)
서울대학교 (문화콘텐츠글로벌리더과정(GLA) / 수료 / 2006.6~11)
국민대학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 박사 / 2008)[8]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최고위과정 / 수료 / 2008.9~2009.8)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EMBA) / 경영전문석사 / 2010.3~2012.2)
서울대학교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AFP) / 수료 / 2010.8~2011.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 수료 / 2014)
약력
영락여자상업고등학교 (미술강사)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캠퍼스 (산학겸임교원)
한림성심대학교 (강사)
서일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강사)
수원여자대학교 광고영상과 (겸임교수)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겸임교수)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종교
불교
SNS
https://cafe.naver.com/gunsarang 김건희님 공식 카페 건사랑 현재 멤버수 6만명이 넘어섰다

출처 : 나무위키[https://namu.wiki/w/%EA%B9%80%EA%B1%B4%ED%9D%AC]

 

김건희 논란 종합안내

 

1. 접대부(쥴리)의혹

 

① 김건희씨는 13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저는 쥴리를 한 적이 없다"라며 "쥴리를 안했기 때문에 쥴리가 아니라는 것이 100% 밝혀질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② 하지만 '쥴리 의혹'을 첫 실명 증언한 안해욱(74)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내가 말한 거는 사실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5월 7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그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씨를 만났다는 자신의 실명 증언이 사실이라고 거듭 주장한 것이다.

 

③김건희씨는 지난 13일 오후 <오마이뉴스>와 26분간 전화통화를 했다. 이 통화에서 거듭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한 김씨는 언제 대중 앞에 설 것인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언제 나가야 좋을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코치 좀 해달라"라면서 "(사람들이) 쥴리라고 오해하고 있는데 나가면 (남편인 윤석열 후보나 국민의힘에) 피해가 되지 않을까, 나가야 하는지,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런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수차례 "언제 등판하면 좋은지 조언해 달라"라며 "자신 있으니까 그렇다"라고 말했다.

 

[단독] 김건희 "내가 쥴리 아니란 것 증명하겠다"... 안해욱 "쥴리와의 만남 사실대로 이야기"

김건희, <오마이뉴스>에 밝혀... 실명 증언 안씨 "그날 이후 조남욱 회장이 한번 더 초대"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인 김건희(50)씨가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을 둘러싼 '쥴

n.news.naver.com

 

[단독] 김건희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달라, 자신 있으니까"

<오마이뉴스>와 26분 전화통화... "나는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다"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15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나와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고 있다.

n.news.naver.com

 

 

2.논문 관련 논란

 2007년에 제출된 김명신 씨의 박사학위 논문은 2004년에 개발된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의 ‘애니타’ 앱 특허를 토대로 46%에 달하는 표절로 살만 살짝 붙인 짜깁기 논문

[출처]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짜깁기 논문’…수상한 박사학위 검증돼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인 김건희 씨의 육성이 공개된 인터뷰로 인해 그동안 ‘쥴리’에 대해 알지 못했던 일반 국민들의 관심까지 더해져 이젠 ‘쥴리’가 전 국민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www.kgnews.co.kr

3. 결혼 및 동거 논란

천안 모 지방대학을 다니며 원룸에 혼자 살며 미술학원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다 2000년 27살때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와 만나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채 노보텔 예식부에서 결혼해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살았다. 그러나 몇달만에 헤어졌다. 사방으로 의사 사위 자랑하고 다니던 장모 최00에게도 날벼락이었다. 

 

 증거가 말한다..'법무부 자료에 고스란히 남은 김건희와 양재택의 불륜관계'

 

≪국민뉴스≫ 조남욱 회장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욕망의투영  1.쥴리의삶  어릴적부친을여의고러브호텔을경영하던엄마최00편모슬하에서자란30세쥴리(72년생)가모친과함께대한민국부와권력정점에

www.kookminnews.com

 

 

[서울의소리] 증거가 말한다..'법무부 자료에 고스란히 남은 김건희와 양재택의 불륜관계' - 충청

[서울의소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유부남 검사 불륜설\'과 쥴리라는 예명의 \'룸살롱 접대부설\'에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서자 언론이 옹호해 주는 형식의 보도를 해주고 있지

www.ccmessage.kr

4. 이력 허위기재 논란

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 대체 왜?

 

김건희 5개 대학 지원 서류 모두 '허위·과장 경력'…왜?

겸임교원 지원 땐 '설립 전부터 근무' 오류

www.hankookilbo.com

 

5. 위증교사 논란

6. 전공서적 번역오류 논란

7. 코바나컨텐츠 허위 전시 이력기재 논란

8. 공흥지구 개발 특혜성 투자유치 의혹

9. 아크로비스타 전세자금 뇌물 의혹

10.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11. 세금 체납 및 주택 압류

12. 채무 변제 법원 명령 불이행 논란

13. 건강보험료 월7만원 납부 논란

14. 코바나컨텐츠 협찬의 뇌물여부 의혹

15. 윤석렬과 무속인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논란

16. 윤석렬 개사과논란 관여의혹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을 조롱하는 듯한 '사과' 사진으로 인해 연일 진땀을 흘렸다. 그가 직접 해명도 했지만, "국민을 개 취급한다"며 등돌린 여론이 쉬이 돌아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에 뒤늦게 "송구하다"며 논란을 일단락하는 듯한 분위기는 사진 한 장으로 확 바뀌었다. 그의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이 그의 인스타그램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에 올라온 것이 발단이었다. 누리꾼들은 "국민을 개로 보네"라며 놀라움과 함께 분노를 드러냈다.

 

 

'개 사과' 사진 속 손 주인은...윤석열 "직원 꺼" 누리꾼들 "글쎄~"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을 조롱하는 듯한 '사과' 사진으로 인해 연일 진땀을 흘렸다. 그가 직접 해명도 했지만, "국민을 개 취급한다"며 등돌린 여론이 쉬이 돌아올지는

www.hankookilbo.com

17.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핵심요약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 윤석렬 대통령후보 아내와의 20여 차례 총 7시간의 통화녹음 파일을 mbc, 오마이뉴스, 열린공감tv등에 제공하고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이를 먼저 단독 공개할 것을 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가 단독기사로 예고하면서 논란이 가중되었다.

2021년 7월 20일
"제가 말로 가칭 스님이라고 한 거지. 다 우리 주변 분들이에요" (결혼을 주선해준 무정스님을 소개하며)

2021년 7월 21일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나이트 클럽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에요. 난 그런 데를 되게 싫어, 시끄럽고 그런 데를 싫어하거든."

2021년 7월 21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우리 오빠라든가 몇명 있어요. 여기서 지시하면 다 캠프를 조직하니까"
"시스템화, 조직화 이런 강의를 좀 해달라"

2021년 9월 3일
"그니까 우리는 한 적이 없는데 정치공작하는 거에요. 유승민 쪽하고 홍준표 쪽하고 공작을 하는 거지. 우리 남편을 떨어뜨려야 자기네가 나오니까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원래 다 적은 내부에 있다고 그랬잖아요."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에 대해서)

2021년 9월 15일
"하여튼 (윤석열 비판은) 반응 안 좋다고, 슬쩍 한번 해봐 봐. 우리 좀 갈아타자고 한번 해봐 봐. 홍준표 까는 게 더 슈퍼챗은 더 많이 나올 거야. 왜냐하면 거기 또 신선하잖아."

2021년 10월 13일
"이 바닥에선 누가 굿하고 나한테 다 보고 다 들어와. (그런데) 홍준표랑 유승민은 굿 했어."

2021년 11월 4일
"우리와 상대가 안 됐는데 민주당 애들이 띄워서 잠깐 떴었다."

2021년 10월 21일
"맨날 조금 걱정해 주고 완전 지지자 할머니가 있는데. 그 거절할 수 없어서 쓰고 갔는데, 무속인이 어디 있어요. 그리고 무속인 만났다가는 여기는 소문이 금방 나서 만날 수가 없어." (윤석열 토론회 손바닥 王자 논란 관련)

2021년 11월 15일
"우리 남편 노무현 연설 외울 정도거든? 진짜. 누구보다도 정말 좋아했어. 그런데 문재인하고 너무 다르니까, 우리 남편이 너무 충격을 받았지. 아무튼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 너무 기질이 달라.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가 창업주라는 그런 기질이 있고 대장 기질이 있고 좀 책임지려는 기질이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좀 참모 기질이 너무 강하지. 참모 기질이 강해서 조금 대통령 하기는…."

2021년 11월 15일
"(아내) 낙상사고(에 대해서), '자기 눈 떠 보니까 울고 있더라'(라고 변명한 것) 이런 게 난 내가 이재명 캠프에 있으면 절대 그런 짓 못하게 했을 거야. 가식적이잖아… 진보 보수 다 이념에 관계없이 상식적인 정서가 있고 인식 수준이 그 정돈 아니라는 거지."

2021년 11월 15일
"보수들은 챙겨주는 거 확실하지 그렇게 뭐 공짜로 부려먹거나 이런 일은 없지. 그래서 미투가 별로 안 터지잖아 여긴."
"돈은 없지.. 바람은 피워야 되겠지.. 이해는 다 가잖아. 나는 진짜 다 이해 하거든?"
"대통령 후보에서 아예 그냥 잘라 버리려고 문빠에서 죽인 거지. 그건 보수에서 죽인 게 아니라 그거는 즈그들 리그에서 싸워서 내친 거야."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둘이 좋아서 한 거를. 얘(안희정 전 지사)가 강간한 것도 아니고"
"김지은이 웃긴 애 아니야? 지가 소리를 질렀어? 뭐했어? 둘이 합의 하에 했으면서"
"난 안희정이 좀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지금도 불쌍하더라고. 난 안희정 뽑고 싶었거든."
본인은 안희정이 불쌍하며 솔직히 김건희 본인과 윤석열은 안희정 편이다

2021년 11월 15일
"빨리 끝내면 되는데, 계속 키워가지고 유튜브나 이런 데서 그냥 유시민 이런 데다가, 걔도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워가지고, 사실은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야. 보수의 적은 보수고."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조국 그냥, 정경심도 그냥, 좀 가만히 있고, 좀 이렇게 그냥 이렇게 구속 안 되고, 좀 이렇게 넘어갈 수 있었거든? 그렇게 하려고 했는데…."
"너무 키웠지. 김어준하고 너무 방송에서 너무 상대방을 이제 적대시해야지,"

2021년 11월 15일
"우린 빨리 나와서 그냥 빨리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지. 너무 힘들어서. 대통령 후보가 될 줄 누가 상상했어? 이거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거야. 보수가 키워줬겠어? 보수는 자기네가 해 먹고 싶지." (남편 윤석열 대선후보로 부각된 과정)

2021년 11월 15일
"박근혜를 탄핵시킨 건 보수야. 진보가 아니라. 바보 같은 것들이 진보, 문재인이 탄핵시켰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야."

2021년 11월 15일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2021년 12월 2일
"아 냅둬요. 다 고소하니까. 그리고 걔네들도 이제 죄값을 치러야지. (중략) 걔네 이제 슬슬 어떻게 죽어가나 봐봐. 절대 가만 안 두지."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2021년 12월 3일
"먹을 거 있는 잔치판에 오는 것. 본인이 오고 싶어 했다"

2021년 12월 9일
"저 사람(정대택)도 답답하겠지. 그래서 대통령 되면 정대택씨가 더 괴롭힌다? (중략) 경찰들이 알아서 구속시킬 텐데."

2021년 12월 11일
"서울의 소리도 언론으로서 좀 더 공신력이 있어야 되고, 그러려면 어느 한 편의 팡파르가 되어서는 안 돼."
"가로세로연구소도 저 새끼들 완전히 저거 응? 기생충 같은 놈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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