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신문 임병선 기자 "그냥 중국이 메달 가져가라 하자" 기사 게재후 삭제1 서울신문 임병선 기자 "그냥 중국이 메달 가져가라 하자" 기사 게재후 삭제 서울신문 임병선 기자는 지난 7일 베이징 올림픽 편파 판정에 분노하는 기사를 게재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중국 선수들에 대한 편파 판정에 함께 분노하고 있던 많은 시청자들은 답글로 공감을 표시했지만 기사는 곧바로 삭제되었다. 오후 10시 17분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오후 10시22분 수정이 된 것으로 보이지만 항의하는 듯한 복사 붙여넣기 글 내용은 기사를 읽는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공감을 불러왔다. 이 기사의 달렸던 댓글모음 이기사를 추천합니다. 이분 경위서 안 쓰게 해주세요. 퉤 더럽다 더러워 4년 참 허무하게 만드네,빙판도 중국산이라 다 넘어짐 등등 이었다. 임병선 서울신문 기자는 기사 중반부에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간판 황대헌과 .. 2022. 2. 9. 이전 1 다음 반응형